[작가화원] 부끄러운 일

리상각

중국조선어문

1994 .07

[작가화원] 말

강효삼

중국조선어문

1994 .07

<중국조선어문>을 잘 꾸려 조선어문 사업을 추진하자

관재한

중국조선어문

1987 .03

우리는 조선어문써클활동을 이렇게 하고있다

최기자

중국조선어문

1986 .12

《중국조선어문》을 펼쳐보면서 용기를 얻었다

장광군

중국조선어문

1999 .03

[백화원] 《중국조선어문》에 드리는 시 - 창간 20돐을 기념하여 -

마송학

중국조선어문

1997 .11

우리 시의 조선어문사업에 대하여

리주호

중국조선어문

1986 .06

다같이 힘써 <중국조선어문> 잡지를 잘 꾸리자

리정호

중국조선어문

1987 .03

[백화원] 소박

리응철

중국조선어문

1996 .11

[백화원/시]어김없이 그길로 달려감은

박애화

중국조선어문

1991 .09

[백화원] 그대를 찾으십시오

김철우

중국조선어문

1997 .01

[백화원] 푸르러라 그리고 싱싱해라

정호원

중국조선어문

1994 .11

[백화원] 집

한동해

중국조선어문

1996 .05

[백화원/시]당신이 계시기에

차룡주

중국조선어문

1991 .09

[백화원] 푸른산 하얀 마을

김동진

중국조선어문

1995 .09

[작가화원/시]사랑의 언어

김동진

중국조선어문

1993 .09

조선어문의 민족성을 영원히 살리자

김운천

중국조선어문

1998 .09

길이 번영하라, 《중국조선어문》이여!

서영섭

중국조선어문

1999 .03

《중국조선어문》은 나의 스승

전학림

중국조선어문

1999 .07

조선어문교수에서 우리 말 교육에 대하여

박홍남

중국조선어문

2000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