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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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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대한체질인류학회 해부·생물인류학 대한체질인류학회지 제13권 제2호
발행연도
2000.6
수록면
161 - 172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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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림 아래턱뼈는 얼굴뼈 중 가장 크고 튼튼한 뼈로 화석인류나 법의ㆍ법치학적 발굴 현장에서 그 원형아 잘 보존되어 발견된다. 따라서 아래턱뼈를 이용한 종족구별이나 남녀판별은 체질인류학적으로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연구자들은 성별을 알고 있는 102 개의 한국인 아래턱뼈를 이용하여 13 개 항목의 체질인류학적 비계측 조사를 통해 한국인 남녀에 따른 아래턱뼈의 채질인류학적 특정 및 민족간의 차이를 확인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아래턱뼈의 13 개 비계측 항목 중 남녀에 따른 차이를 가창 많이 보인 항목은 아래터뼈의 아래모서리 형태로서, 남자의 68.1% 에서 아래턱뼈 아래모서리는 ‘패인형”으로 나타난 반면, 여자에서는 변형한 아래모서리롤 보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82.0%) 또한 혀끝부위의 모양에서도 남녀의 차이가 나타났는데 남자의 턱끝은 두툼한 형태나 네오 형태가 대부본인 (91.7%) 반면, 여자의 아래턱뼈에서는 투툼한 턱끝모양이 나타 나지 않았고 네모 형태 (53.6%) 와 날카로운 형태 (46.4%) 가 비슷하게 관찰되었다. 이외에 다른 항목에 대해서는 남녀의 차이가 나다나지 않았다. 아래턱뼈의 비계측적 특징 중 턱목뿔근신경고랑 뼈다리의 출현빈도를 다른 민족의 결과와 비교하였다. 뼈다리로 인해 턱목뿔근신경관을 이룬 형태는 한국인을 포함한 동양인에서는 5% 정도 로 비교적 적게 나다났으나, 백인은 약 10.0%, 흑인은 15.0% 이상£로 높은 경향을 보였다.

목차

초록

서론

재료 및 방법

결과

고찰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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