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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질인류학회 해부·생물인류학 대한체질인류학회지 제4권 제2호
발행연도
1991.12
수록면
111 - 117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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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들은 아래 횡격막동맥의 기원과 변이의 양상을 밝히고자 한국인 시체 176예(남자 108예, 여자 68예)를 해부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오른쪽과 왼쪽의 아래 횡격막동맥이 배대동맥에서 공동으로 기사하는 경우(B형과 N형)는 젠체의 16.0%(28예)였으며, 복강동맥에서 공동의로 기시하는 경우(E형)는 5.1%(9예)였다.
2.오른쪽과 왼쪽의 아래횡격막동맥이 따로따로 배대동맥에서 기시하는 경우(D형)는 전체의 18.8%(33예)였으며, 복강동맥에서 분리기시하는 경우(A형)는 28.4%(50예) 였다.
3.아래 횡격막동맥이 신장동맥에서 기시하는 경우(G형,H형, J형, K형)는 전체의 7.5%(13예)였는데, 오른 신장동맥에서 기시(G형,H형)하는 출현율(5.7%, 10예)이 왼신장동맥에서 기시(J형)하는 출현율(1.2%, 2예)보다 높았으며, 오른쪽과 왼쪽 아래 횡격막동맥이 오른쪽과 왼쪽 신장동맥에서 각각 기시하는 경우는 드물었다. (0.6%, 1예)
4.왼쪽 아래횡격막동맥이 왼위동맥에서 기시하는 경우(M형)는0.6%(1예)였다.
5.왼쪽 아래횡격막동맥이 비장동맥에서 기시하는 경우(L형)는 0.6%(1예)였다.

목차

초록

Ⅰ.서론

Ⅱ.재료 및 방법

Ⅲ.결과

Ⅳ.고찰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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