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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과학학회 한국정신과학회 학술대회논문집 한국정신과학학회 제21회 2004년도 추계학술대회 논문집
발행연도
2004.10
수록면
19 - 32 (1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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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한 선생은 1962년에 경락의 실체에 관한 연구를 발표한 후 1965년까지 경락의 체계, 산알 이론, 산알과 조혈이론에 관한 혁신적 업적을 남긴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0여년 가까이 잊혀져 왔으며, 재현실험이 거의 없었다. 예외적으로 일본의 Fujiwara 교수가 많은 재현 실험에 성공했으나 역시 무시되었다.
봉한학설이 인정받지 못한 중요한 이유는 봉한관을 찾는 방법론을 밝히지 않은 데에 있다. 현재까지 이 방법론이 알려지지 않아 봉한학설의 확립에 어려움이 있다.
근년에 봉한학설의 재조명에 관심이 고조되었다. 공동철씨가 김봉한의 전기를 써서 일반의 관심을 끌게 되었고, 연세대 김현원 교수, 보궁장수연구원의 김소연 선생, 전북대 수의대의 조성진씨 등이 재현 실험을 시도했으나 뚜렷한 성과를 보지 못했었다. 2002년에 서울대 한의학 물리연구실에서 집중적인 실험을 수행하여 토끼, 쥐등에서 혈관내 봉한관의 존재를 확인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2004년에 연세대 김현원 교수, 공주대 박영석 교수 등 3개팀이 장기표면에 분포된 내외봉한관의 존재와 산알의 확인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이 연구들이 착실히 수행된다면, 앞으로 봉한학설의 전모가 밝혀지고, 따라서 경락의 해부학적 실재, DNA를 포함하는 줄기세포인 산알의 발견, 봉한관의 조혈 이론은 하나하나가 현대의학과 한의학의 새로운 영역을 열게 될 것이다.

목차

요약

Ⅰ. 봉한학설

Ⅱ. 후지라와 등의 주시연구

Ⅲ. 내봉한관의 연구

Ⅳ. 내외봉한관의 연구

Ⅴ. 산알의 연구

Ⅵ. 봉한학설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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