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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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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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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중어중문학회 중어중문학 중어중문학 제36집
발행연도
2005.6
수록면
39 - 57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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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文≫에는 26개의 品型字가 있으며 그 歸部를 살펴보면 크게 세 가지 유형이 있다. 그 중 두 가지 유형에 대해서는 異論이 없으나, 문제가 되는 것은 “卉”와 “森”의 歸部이다. 許愼은 “卉”와 “森”을 각각 艸部와 林部에 귀속시켰다. 많은 학자들은 이를 許愼의 오류로 본다. 蔡信發, 薛克謬 선생 등은 許愼이 “卉”, “森”을 艸部와 林部에 귀속시킨 것을 ≪說文≫의 體例에 위배되는 것으로 보고, 마땅히 각각 초部와 木部에 귀속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高一勇 선생은 品型字 가운데 二合同文 會意字가 있는 것은 이를 부수로 세우고 그 아래에 品型字를 귀속시키는 것이 許愼의 品型字 歸部體例라고 보았다. 따라서 許愼이 단지 “艸”, “林”部만 세워서 “卉”, “森”을 귀속시킨 것은 문제가 있으며, 마땅히 “접”, “난” 두 부수를 세워서 “섭”, “姦”에 귀속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필자가 보기에 이들은 許愼의 歸部體例를 잘못 이해한 것으로 생각된다. 필자의 연구에 따르면 “卉”, “森”의 歸部와 許愼의 品型字 歸部體例는 의미 유형에 따른 것이며, 이에 근거하여 26개 品型字 중 단지 “卉”, “森”만 각기 艸部와 林部에 귀속시킨 것이다.

목차

一. 序言

二. ≪說文≫品型字的三種歸部情形

三. 同文會意字與品型字歸部諸說

四. 異文會意字歸部體例諸家意見的評說

五. ≪說文≫會意字歸部體例

六. 品型字的歸部體例

七. 結論

參考文獻

국문제요

참고문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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