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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중어중문학회 중어중문학 중어중문학 제38집
발행연도
2006.6
수록면
479 - 495 (1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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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은 《史記ㆍ屈原列傳》에서 屈原과 《離騷》에 대한 劉安의 견해를 계승ㆍ발전시켰을 뿐만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 굴원과 그의 작품 및 작품의 주제와 창작동기에 대해서 知人論世의 분석을 통해서 구체적이고도 전반적인 문학비평을 中國文學批評史에서 처음으로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사마천 知人論世의 비평방식은 사마천의 개인적인 요소를 드러내고 있음을 본고에서 논의하였다. 굴원의 작품에 대한 이해 또한 지나치게 정치적 효용의 관점에서 포폄의 기준을 정하여 굴원 작품의 諷諫을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굴원의 작품에서 중요한 특성으로 드러나는 巫俗적인 색채를 간과하게 되는 우를 범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이런 이유를 漢代의 정치 환경과, 先秦에서 漢代의 문학사조에 점진적으로 나타나는 諷諭와 敎化의 관점에서 단서를 찾아 논하였다.

목차

1. 前言
2. ?屈原及其作品的??
3. 知人?世之成因及其局限
4. 政治化批?及其成因
5. ??
【?考文?】
【국문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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