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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물치료정신의학회 생물치료정신의학 생물치료정신의학 제10권 제1호
발행연도
2004.6
수록면
76 - 87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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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저자들은 알코올의 진정 작용과 수행 붕괴 효과에 대한 카페인의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이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법 :
건강한 19세에서 25세 사이의 대학생 지원자 14명을 대상으로 Epsworth Slippiness Scale(ESS), Stand-ford Sleepiness Scale(SSS), Visual Analogue Scale(VAS), Vienna test, Multiple Sleep Latency Test(MSLT) and Breath Ethanol Concentration(BrEC)을 측정하였다.
결과 :
알코올(1.0g/㎏)은 투여 후 5시간까지 입면잠복기를 단축시키며, 카페인(300㎎)은 이러한 단축을 현저히 개선시키는 반전 효과가 있었다. 알코올(1.0g/㎏)은 투여 후 3~5시간 동안 주간 졸음과 피로감을 유발하며, 카페인(150~300㎎)은 졸음과 피로감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었다. 경계력은 알코올(0.5~1.0g/㎏) 투여 1시간 후 유의하게 저하되었고 카페인(150~300㎎) 투여 3시간 후부터 개선되었으며, 집중력은 알코올(1.0g/㎏) 투여 후 변화가 없었으나 카페인 투여 3시간 후부터 유의하게 향상되었고, 단기 기억은 알코올과 카페인 투여에 유의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기준일, 알코올 투여일, 알코올 카페인 투여일에서 각 변량(SSS, MSLT, 졸음, 피로감, 기분, 집중력, 경계력, 단기 기억력)간에는 일관성 있는 유의한 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정상인에서 알코올은 입면잠복기를 단축시키고 주간 졸음과 피로감을 유발하며, 카페인은 알코올에 의해 유발된 입면잠복기의 단축을 연장시키고 주간 졸음과 피로감 및 경계력과 주의 집중력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었다.
결론 :
카페인은 알코올의 진정 및 수행 붕괴 효과를 반전시키는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목차

영어 초록
서론
대상 및 방법
결과
고찰
결론
요약
참고문헌

참고문헌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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