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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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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동아시아일본학회 일본문화연구 일본문화연구 제19집
발행연도
2006.7
수록면
385 - 403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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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きっと/たぶん」과 「もしかすると類」를 대상으로 부사연구에 있어서의 「개연성」과 「가능성」의 문제에 대해 고찰하였다. 「きっと/たぶん」을 개연성 판단을 나타내는 부사, 「もしかすると類」를 가능성 판단을 나타내는 부사로 분류함과 동시에, 이들 부사군의 공기제한, 의미ㆍ구문적 차이점을 지적함으로써 하위분류의 근거를 보다 명확히 규명하였다.
이들 부사는 문말의 특정한 표현형식과 공기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이 그 특징으로 지적되어 왔다. 예를 들면 「きっと/たぶん」은 「ゼロ形式」이나 「ダロウ」와, 「もしかすると/ひょっとすると」는 「カモシレナイ」와 호응관계에 있으며, 부사분류 및 의미추출도 주로 호응ㆍ공기관계로부터 설명되어져 왔다. 따라서 이들 부사가 문말형식과 공기관계를 맺고 있는 요인, 개개의 부사의 의미규정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지적되어 왔다라고는 보기 어렵다.
이와 같은 문제제기를 통해 본고에서는 부사의 의미와 문말형식의 의미, 그리고 그 공기관계가 어떠한 상관관계를 맺고 있는가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였다. 이러한 분석방법을 이용하여 이들 부사의 의미특징과 서법성은 공기관계에 있는 문말형식과는 차이가 있으며, 일률적으로 개연성이라는 하나의 척도만으로는 설명될 수 없다라는 사실을 주장하였다. 또한, 본고의 분석에 의해 「きっと/たぶん」과 「もしかすると類」는 개연성의 정도(확신도)를 나타내는 부사가 아니라 공기제한, 의미특징, 구문적 차이 등의 다양한 언어현상에 의해 구별될 수 있다는 점이 보다 명확히 기술되었다.

목차

序論
本論
結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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