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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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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식물병리학회 The Plant Pathology Journal 한국식물병리학회지 제7권 제4호
발행연도
1991.12
수록면
197 - 201 (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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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에서 분리한 稻熱病菌 Pyricularia oryzae와 Ragi에서 분리한 Pyricularia grisea 균주를 交雜시켜서 菌叢色 遺傳樣式을 비교하였다. 벼분리 균주 IN 77-51-3은 自然突然變異를 일으켜 흰 菌叢色을 나타냈으며, Ragi분리 균 KEN 15-15-1은 검은 菌叢色을 나타냈다. 오트밀 배지 위에서 두 균주를 交雜한 후 20~30일 사이에 성숙한 子囊殼이 형성되었으며, 각 자낭각의 형태와 특징은 이미 보고된 Magnaporthe grisea와 일치하였다. 23개의 子囊胞子를 Random ascospore analysis한 결과, 11 균주는 흰 균총을 그리고 12 균주는 검은 균총색을 나타냈다. 따라서 검은 균총과 흰 균총의 分離比는 1 : 1에 근접하게 나타났다. 한편, Ordered tetrad analysis에서는 8개의 자낭포자들이 4개 포자씩 교대로 검은 균총과 흰 균총색을 나타냈다. 그러므로 菌叢色을 결정하는 因子는 한개의 遺傳子에 의해서 조절되고, 染色體 상에 존재하며, 減數分裂 1期에 분리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벼 도열병균에서의 이러한 결과는 Finger millet와 Goosegrass에서 분리한 P. grisea의 균총색이 한개의 유전자에 의해서 조절된다는 前報와 一致하였다. 결론적으로 P. oryzae의 菌叢色 遺傳樣式은 P. grisea의 유전양식과 同一한 것으로 추측된다.

목차

ABSTRACT
要約
INTRODUCTION
MATERIALS AND METHODS
RESULTS
DISCUSSION
ACKNOWLEDGEMENT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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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I(KEPA) : I410-ECN-0101-2009-481-017547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