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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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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식물병리학회 The Plant Pathology Journal 한국식물병리학회지 제7권 제4호
발행연도
1991.12
수록면
230 - 235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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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들잔디(Zoysia japonica)와 bentgrass(Agrostis palustris)의 잎, 잎집과 포복지 등에 발병되어 잔디가 전체적으로 말라 죽으면서 황갈색으로 변하고, 이로 인하여 불규칙하거나 또는 둥근 원형의 병반대가 형성되는 병이 유성 및 경주지역의 잔디에서 많이 발생되어, 1989년 11월부터 1990년 10월까지 1년 동안 이 지역의 이병된 잔디로부터 Rhizoctonia species를 분리하고 이 균주들의 배양적 특성과 병원성 등을 조사하였다. 분리된 38개 Rhizoctonia species는 배양적 특성에 따라 크게 4종류로 분류되었는데, 그 중 Rh 4-5, 13G, 5B1과 CS26 균주들은 균총색깔, 균핵형성, 균사생장 모양 등이 서로 다르게 나타났다. Rh 4-5는 2핵성으로 R. cerealis (AG-D)로 동정되었고, 15~20℃에서의 균사생장이 다른 균주에 비해 좋았으며 15~25℃에서 한국들잔디와 bentgrass에 병을 일으켰다. 13G와 5B1 균주는 PDA 배지표면 또는 속에 많은 수의 아주 작은 주황색 균핵을 형성하였고, 2핵성으로 30℃에서 균사생장이 가장 빨랐다. 병원성도 30℃에서 가장 높았고, 25~30℃에서 한국들잔디와 bentgrass를 완전히 고사시켰다. CS26 균주는 다핵성으로 R. solani (AG 2-2)로 동정되었으며, 15~25℃에서 다른 Rhizoctonia 균주들에 비해 균사생장 속도가 빨랐고, 15~20℃에서는 두 종류의 잔디에 거의 발병시키지 않았으나, 25~30℃에서는 한국들잔디에 대한 병원성이 아주 강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황갈색 마름증상을 나타내는 잔디의 병에는 적어도 3가지 이상의 Rhizoctonia species가 관여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목차

要約
ABSTRACT
緖論
材料 및 方法
結果
考察
謝辭
參考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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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I(KEPA) : I410-ECN-0101-2009-481-017547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