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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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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식물병리학회 The Plant Pathology Journal 한국식물병리학회지 제11권 제2호
발행연도
1995.6
수록면
165 - 172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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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잎집무늬마름병균(Rhizoctonia solani)의 균핵에서 분리한 길항세균 SJ-2를 대치 배양 방법에 의해 벼 도열병균(Pyricularia oryzae)외 6종의 식물 병원균에 대한 억제 효과를 조사하였다. 형태 및 생리적 특성을 조사한 결과, 이 균은 Bacillus subtilis로 동정되었다. 이 균은 AM 1(antibiotic medium 1) 액체 배지에서 항균 물질을 분비하였으며, 배양 2일째 가장 항균 활성이 높았다. Butyl alcohol로 배양액에서 항균 물질을 조추출하여 100 ㎍/㎖의 농도로 조제한 감자 한천 배지에서 P. oryzae외 15개균에 대한 생육을 조사한 결과 P. oryzae, R. solani, B. maydis, Cochliobolus sativus에 대해서는 100% 생장을 억제하였으며, C. miyabeanus, Alternaria alternata, Botrytis cinerea, Cladosporium fulvum, Colletotrichum gloeosporioides, Fusarium moniliforme, F. oxysporum에는 80% 이상의 억제 효과를 보인 반면 난균강에 속하는 병원균에 대한 효과는 낮게 나타났다. 활성물질을 분리 정제하여 동정한 결과 B. subtilis가 분비하는 항균 물질로 알려진 polypeptides계의 iturins로 밝혀졌다. 이러한 항균 물질은 벼 도열병균(P. oryzae)의 포자 발아 및 발아관의 팽대(swelling)를 야기했으며, 벼 잎집무늬마름병균(R. solani)에는 균사의 용균(lysis)현상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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