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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술저널
- 저자정보
- 발행연도
- 1997.10
- 수록면
- 342 - 348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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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음성, 평택, 횡성지역에서 수집된 이병인삼에서 Cylindrocarpon destructans, Fusarium solani, Rhizoctonia solani, Botrytis cinerea, Phytophthora cactorum, Pythium sp., Alternaria panax 등 7종의 병원균을 분리하였다. 병원성 검정 결과 R. solani 처리구는 14일째 높은 입고증상을 보였다. 그리고 F. solani와 C. destructans의 처리구는 30일째에 시들음 증상이 나타났다. 인삼의 토양병 방제를 위해 인삼근권토양으로부터 길항세균을 분리하였으며 고년근일수록 인삼근권토양에서 길항세균의 분리빈도는 낮았다. 1차 분리한 길항세균중 6종의 병원균에 대해 항균활성을 보이는 16P5와 S21 균주를 유용 길항세균으로 선발하였다. 16P5는 Bacillus속, S21균주는 Erwinia속 세균으로 동정되었다. 특히 저온 그리고 저영양조건에서 6종의 병원균에 모두 높은 항균활성을 나다낸 S21과 16P5균주는 인삼토양병 방제를 위한 길항세균 선발기준에 가장 적합하였다.
목차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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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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