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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대한구강내과학회지 제32권 제1호
발행연도
2007.3
수록면
91 - 104 (1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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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두하악장애증상과 이와 관련될 수 있는 기여요인들의 유병율을 알아보고자 경기도 지역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 460명을 대상으로 2006년 9월부터 12월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측두하악장애증상의 증상별 빈도, 성별, 연령별 양상에 대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전체 대상자 중 한 가지 이상의 측두하악장애 주관적 증상을 가진 자는 80.6%였다.
2. 가장 높은 빈도를 보인 증상은 두통(45.7%)이고 그 다음이 관절음(43.5%)이었는데 두 가지 모두 남녀간의 유의차는 없었다.
3. 20대 남자 연령이 증가할수록 급성 부정교합 증상 비율이 낮았으며, 20대 여자 연령이 증가할수록 저작시나 말할 때의 악관절부 동통 증상의 발생빈도가 증가하였다.
4. 여자가 남자보다 높은 빈도를 나타낸 증상으로는 개구시 악관절부 동통, 저작시나 말할 때의 악관절부 동통, 턱 피곤함, 급성 부정교합 증상이 있고, 여자가 남자보다 높은 빈도를 나타낸 기여요인으로는 턱 괴기, 스트레스, 껌씹기, 불면증, 이악물기가 있다.
5. 기여요인과 측두하악장애의 주관적 증상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 중에서도 이악물기, 불면증, 편측저작, 턱 괴기, 스트레스에서 유의성이 높았다.
6. 측두하악장애의 주관적 증상은 보통 성격과 관련성이 높았다.

목차

Ⅰ. 서론
Ⅱ. 연구대상 및 방법
Ⅲ. 연구 결과
Ⅳ. 총괄 및 고찰
Ⅴ. 결론
참고문헌
- ABSTRACT -

참고문헌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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