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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김현원 정동훈 ((주) 일광테크)
저널정보
한국정신과학학회 한국정신과학회 학술대회논문집 한국정신과학학회 제26회 2007년도 춘계학술대회 논문집
발행연도
2007.4
수록면
125 - 146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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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과학은 보이는 것과 측정 가능한 것만을 대상으로 한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세계는 보이는 세계와 공존하면서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 있다. 보이는 것만을 다루는 현대과학은 대상을 보이는 세계만으로 제한하고 있다. 하지만 과학자가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보이지 않는 세계는 존재하고 있으며 이 세상에 끊임없이 영향을 주면서 실제로 현대인의 삶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현재의 과학으로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세계는 여전히 비과학적으로만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현대과학이 측정할 수 없는 영역을 사람은 측정할 수 있다. 사람의 센서로서의 기능은 기계가 따를 수 없이 민감해서, 보이지 않는 세계를 재현성 있게 측정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수맥을 측정하는 경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수맥의 에너지는 매우 미약해서 현대과학의 방법으로 측정이 불가능하지만 L-로드나 추와 같이 사람의 몸을 회로의 일부분으로 사용할 경우 수맥을 쉽게 측정할 수 있다. 실제로 우리 조상들은 보이지 않는 세계를 기(氣)라고 표현하였고, 기(氣)는 우리 삶 곳곳에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역시 우리 조상들이 기를 몸으로 체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과거 과학이 발달하지 않았을 때는 사람의 몸을 센서로 이용해서 보이지 않는 세계를 측정하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이해되었다. 하지만 과학이 발전하며 자연의 원리를 많이 이해할 수 있게 되면서 점차적으로 과학의 방법으로 측정 가능한 것만을 과학의 대상으로 여기기 시작했다. 사람의 몸은 분명히 느낄 수 있는데도 기계가 측정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영역이 비 과학적으로 여겨지게 되었고, 종교의 영역에서만 관심을 갖는 부분이 되었다.
최근 비과학적으로만 여겨졌던 기(氣)라는 초과학적 세계가 다시 태어나고 있다. 현대과학이 점차적으로 발전하면서 이러한 보이지 않는 세계가 어느 정도 측정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특히 자본주의세계의 물질적인 세계관에 물들지 않았던 러시아의 과학자들에 의해서 이러한 보이지 않는 세계가 토션장 혹은 스핀장이라는 이름하에 많이 연구되어 왔다. 최근에는 러시아 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의 많은 학자들에 의해서도 연구되고 있으며, 이러한 원리를 이용한 구체적인 제품들도 이미 나와 있는 실정이다.
과학이 발전하면서 아직도 작은 영역에 불과하지만 보이지 않는 세계를 연구할 수 있게 것은 인류가 잃어버렸던 영역을 다시 회복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으며, 21세기의 과학과 의학에 새로운 차원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목차

요약
Ⅰ. 본질의 세계와 나타난 세계
Ⅱ. 물로 병 치료하기
Ⅲ. 보이지 않는 세계의 과학
Ⅳ. 공간에너지
Ⅴ. 물질에 담기는 정보, 알키미온
Ⅵ. 새로운 패러다임의 세계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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