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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자인학회 Archives of Design Research 디자인학연구 통권 제53호(Vol.16 No.3)
발행연도
2003.9
수록면
319 - 328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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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보다 나은 소규모 음식점의 환경개선을 위한 기초적 조사로 서울시에 있는 6개 대학 주변에서 현재 운영되고 있는 20평(66㎡) 이하의 분식 또는 간단한 일식 및 한식류를 판매하는 음식점 48곳을 대상으로 좌석배치의 치수를 파악하였으며, 그 결론 및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소규모 음식점에서 1인당 좌석 면적을 보면 0.356㎡으로 최소 면적으로 제시한 0.371㎡보다 더 작았다. 그 범위는 작게는 0.285㎡에서부터 0.403㎡까지 큰 차이가 나고 있어 소규모 음식점의 적절한 좌석배치의 치수를 규정하고 계몽할 필요가 있다.
둘째, 소규모 음식점에 사용된 테이블 중 가장 많이 사용된 치수는 4인용 장방형의 600×900 이었고, 가장 작은 치수는 440×750, 여기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테이블의 치수를 소규모 음식점에서 쓰이는 일반적인 테이블의 치수라 한다면 600×900의 크기가 되어, 적어도 이에 준하는 크기가 소규모 음식점의 4인용 장방형 테이블의 치수가 되어야 할 것이다.
셋째, 소규모 음식점에 사용된 의자의 치수 중 자리판의 크기는 270×270에서부터 430×430까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났으며, 그 중 가장 많은 것은 400×400이었지만 이 역시 소수였다. 여기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600×900의 테이블일 경우 자리판의 폭은 400이하가 되어야 옆 사람과의 최소한 여유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넷째, 소규모 음식점에 사용된 테이블과 의자 자리판사이의 높이는 270-300이 적당한데 조사 결과 270-300보다는 250-260이 더 많았고, 12명을 대상으로 적절성 여부를 설문해본 결과 적절하다고 답했다. 따라서 250-260의 크기도 수용될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적절성 여부에 관해서는 보다 깊은 연구가 수반된 후에 논의되어져야 할 것이다.

목차

(要約)
(Abstract)
1. 서론
2. 연구의 방법
3. 소규모 음식점 좌석 치수의 특성
4.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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