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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문화예술학회 프랑스어권 문화예술연구 프랑스문화예술연구 제15집
발행연도
2005.10
수록면
311 - 327 (1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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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논문은 극동의 사상을 접한 서양 철학자들이 어떠한 곤란함에 처해있는가에 대한 세 가지 태도에 대해 진술하고 있다. 이어서, 그러한 곤란함이 대부분 생각을 실천하는 표상에 달려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그것을 넘어서려는 시도를 한다.
이 세 가지 태도는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 1) 극동의 사상은 서구 사상의 선택들을 재검토하는 수단으로 간주되고 있다. 여기서 극동의 사상은 서구 사상이 그들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기 위해 이용된다. 2) 극동의 사상은 서양 철학의 소멸이라는 위험요소로 인지될 수 있다. 적어도, 그것은 이성의 보편성을 포기할 수 있는 위험으로 나타난다. 3) 극동의 사상은 이해될 수는 있지만 스스로 동화될 수는 없다. 즉 그것은 그들 본래의 목적(한 쪽은 과학을, 다른 쪽은 윤리를 지향하는)과 방법론의 차이 때문에 독자적인 것으로 간주된다.
우리가 이성의 영향력뿐만 아니라 사상가가 창조적으로 되기 위해 거쳐 가는 탐구 과정, 그리고 그 방법론까지도 동시에 내걸면서 생각의 실천에 대해 고려할 수 있다면, 하나의 수단으로서 극동과 서구의 대화를 시도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1. L‘Extreme-Orient, un embarras philosophique
2. A deux mondes, deux philosophies ?
3. A un monde, des chemins de pensee
Bibliographie
〈국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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