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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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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유망작목인 사철딸기의 페치카 품종을 이용하여 고랭지(해발 약 800m)의 여름 생산(6월-9월)의 가능성과 고설벤취식 양액재배의 적합한 양액관리 농도를 검토한 결과가 아래와 같다. 고랭지(합천)에서는 평지(부산)보다 하우스내 상온이 4℃ 정도 낮았고 야간 온도가 1℃ 정도 낮았다. 근권온도는 고랭지(최고 25.5℃, 최저 19℃)가 평지보다 평균 3℃ 정도 낮았다. 초기생육(엽수, 엽장, 엽폭, 생체중 등)은 고랭지에서 평지보다 좋았으며 기형과 발생율도 낮았다. 주당과중은 고랭지에서 평지에 비해 많았으며 특히 수출규격품 과실(8~15g)중도 높았다. 총수량은 고랭지에서 2,967㎏/10a로 평지에 비해 52% 증수하였으며 과질의 가용성 고형불과 유기산 함량이 높았고 Citric acid가 95% 이상이었다. 양액농도 관리에서는 S(EC 0.75dSㆍm­¹)"m에서 생체중 생육이 가장 좋았으며 양액농도가 증가할수록 억제되는 경향이었다. 특히 5/3S(EC l.25dSㆍm­¹)에서는 뿌리의 갈변이 심하고 근활력이 낮았다. 총 수량은 S(EC 0.75dSㆍm­¹)에서 2,064㎏/10a로 가장 많았으며 양액농도와 수량간의 추세선은 y=-808x2+967x+1703(R²=0.7994, 꼭지점=3/5S)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페치카의 여름재배에 알맞은 양액농도(EC)는 3/5S이고, 1.0dSㆍm­¹ 이상에서는 과실의 당도는 높아지나 기형과의 발생이 많으므로 낮은 농도로 관리하는 것이 유리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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