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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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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지 대한정형외과학회지 제44권 제6호
발행연도
2009.12
수록면
604 - 612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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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보존적 방법으로 치료 중인 퇴행성 요추 질환 환자에서 초기 MRI와 추시 중 재촬영한 MRI를 비교하여 증상 변화 유무에 따른 자기 공명 영상 소견의 변화 여부를 통해 MRI 재촬영의 의미 및 적응증을 확인해 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퇴행성 요추 질환으로 보존적 치료 중 추시 MRI를 측정한 70예의 각각의 MRI에 대하여 추간판, 후관절, 추간공, 신경근, 황색 인대 5 항목에 0, 1, 2, 3의 점수로 초기와 재촬영 MRI 상 변화 정도를 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증상의 변화에 따라 변화가 없었던 Ⅰ군(38예)과 통증의 정도가 심해진 Ⅱ군(18예), 신경학적 검사 소견이 악화된 Ⅲ군(14예)으로 구분하여 추시 MRI 상 병변의 변화 여부를 확인하였다.
결과: MRI 상 각 항목 당 평균 점수는 처음 추간판 1.76, 추간공 1.31, 후관절 1.79, 신경근 1.71, 황색 인대 1.47이었고 재촬영에서 각각 1.90, 1.47, 1.80, 1.79, 1.53으로 모든 항목에서 더 진행하였다. 재촬영 상 점수가 증가한 증례는 Ⅲ군에서 11예(78%)로 가장 많았고 추간판 항목에서만 의미있게 진행하였다.
결론: 퇴행성 요추 질환의 보존적 치료 중 추시 MRI 촬영은 신경학적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에 유용하였으며, 단순히 기존 증상의 호전이 없거나 통증의 정도만 증가한 경우에는 재촬영의 의미가 없었다.

목차

서론
대상 및 방법
결과
고찰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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