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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곽미용 (동의과학대학) 이영순 (전북대학교)
저널정보
경성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학논총 인문학논총 제15집 1호
발행연도
2010.2
수록면
235 - 253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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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상담 관련 자격증이 발급되고 있는 현실을 분석하여 자격관련 제도의 역할과 한계에 대해 살펴보고, 상담 윤리적 관점에서 문제점을 분석, 대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국가에서 발급되고 있는 청소년상담사와 전문상담교사 자격 제도와 한국상담심리학회와 한국상담학회에서 발급되고 있는 자격 제도를 살펴보고 문제점을 분석하였다. 또, 상담자 자격을 발급받은 이후 상담전문가가 담당하는 역할 및 전문가 자격을 유지하는데 대해 제시된 규준의 문제점을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상담자로서 갖추어야 할 이론적 지식, 수련의 정도 및 인성에 대해 서로 상이한 기준으로 다양한 상담 자격증들이 발급되고 있었다. 그리고 각 자격 관련 윤리 강령에는 그 자격을 취득한 전문가가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지 않고, 자격 취득 이후 자격의 유지를 위해 어떠한 훈련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조건이 미비하게 제시되어 있었다. 마지막으로 상담전문가가 전문가로서 역할을 발휘하도록 물리적인 공간을 제시해 주는 상담기관 설립과 관련하여 어떠한 법적 기준도 마련되어 있지 않았다. 이와 관련하여 개선방안에서 논의하였다.

목차

Ⅰ. 서론
Ⅱ. 현재 자격제도의 특성
Ⅲ. 전문가로서의 상담자 자격에 대한 개선 방안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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