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적 시론] 시는 기다림이다

배경희

시조시학

2014 .02

자전적 시론

김민서

시조시학

2017 .12

자전적 시론

조안

시조시학

2017 .06

[자전적 시론] 길들여지지 않은 시를 꿈꾼다

김양희

시조시학

2019 .09

[자전적 시론] 길 밖에서 길 찾기

정경화

시조시학

2006 .12

[자전적 시론] 나에게 시는 이렇게 온다

송인영

시조시학

2013 .09

[자전적 시론] 돌아보니 너무 멀리 와 있었네

박영식

시조시학

2016 .12

자전적 시론

정진희

시조시학

2020 .06

자전적 시론

노중석

시조시학

2015 .12

[자전적 시론] 그, 별에 닿으리라

김영순

시조시학

2016 .03

[자전적 시론] 솔직하거나 담백하거나

이명숙

시조시학

2018 .06

[자전적시론] 오래 오래 더욱 새로워지는 일

신필영

시조시학

2013 .09

[자전적 시론] 이만하면 되는 거다

강문신

시조시학

2010 .03

[자전적 시론] 걸릴 것 하나 없이, 걸림이 없이

유헌

시조시학

2015 .09

[자전적 시론] 모과빛 혹은 뜨거운 밥 같은

이태순

시조시학

2012 .12

[자전적 시론] 오랜 새로움의 가능성

정수자

시조시학

2010 .06

[자전적 시론] 좋은 시란 경우에 따라 다르다

김계정

시조시학

2018 .09

[자전적 시론] 시론 없이 쓰는 시

정인수

시조시학

2006 .12

[자전적 시론] 시간이 풀어주는 실을 감으며, 또 그 실을 품으련다

강지원

시조시학

2015 .03

[자전적시론] 시를 쓰는 사람의 길

이용상

시조시학

200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