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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한수봉 (연세대학교) 박광환 (연세대학교) 최윤락 (연세대학교) 강호정 (연세대학교) 이정길 (연세대학교)
저널정보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지 대한정형외과학회지 제45권 제2호
발행연도
2010.4
수록면
127 - 132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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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K-강선을 이용한 신전 제한법으로 수지 골성 추지 골절을 치료하였을 때의 임상적 결과와 예후 인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2년 7월부더 2009년 1월까지 수지 골성 추지로 내원한 환자들 중 K-강선을 이용한 신전제한법을 시행한 환자 중 6개월 이상 추시 관찰이 가능했던 4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Wehbe and Schneider 분류를 이용하여 골절양상을 분류하였고, Crawford 분류를 이용하여 임상적 결과에 대한 평가를 하며, 나이, 성별, 수상부터 수술까지의 기간, 수술 전 골절면과 관절면이 이루는 각도, 수술 후 전위 정도를 조사하여 예후 인자를 분석하였다.
결과: Crawford 분류에 의한 임상적 결과 평가로 우수 22예, 양호 20예, 보통 6예, 불량 1예이었다. 고령일수록, 이탈구가 있을수록, 수술 전 추지 골절편각이 30도 이하일수록, 수술 후 전위가 클수록 결과가 좋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p<0.05).
결론: 수지 골성 추지 골절 치료에서 K-강선을 이용한 신전 제한법은 나아가 젊고, 아탈구가 없고. 정복이 정확한 경우, 특히, 추지 골절편각이 30도 이상인 경우에 예후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목차

서론
대상 및 방법
결과
고찰
결론
참고문헌

참고문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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