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지는 밤의 미로

이신조

문학들

2017 .12

끝도 없는 미로, 끝나지 않을 여정

임종명

역사연구

2020 .09

미로에서 만난 삶의 방식에 관한 사유

박지현

시조시학

2011 .03

통일로 가는 길:지름길 없는 미로

이상화

철학과 현실

1999 .06

별에서 이름 찾아

김송희

숙명문학

2018 .10

휩쓸려간 이름 외 1편

김남규

시조시학

2009 .12

[시] 이름들 외 9편

장이지

자음과모음

2010 .08

이름, 짓다

김윤동

제3시대

2016 .09

이름의 이름으로

배의용

철학과 현실

1998 .09

내 이름을 불러 줘

이송현

창비어린이

2012 .06

잃어버린 이름

이익섭

철학과 현실

1994 .12

ㄲ ㄸ ㅃ ㅆ ㅉ의 이름에 대한 고찰

권승욱

한글

1946 .09

이름 가지고 장난치지 맙시다

서민

인물과사상

2012 .08

이름들 외 1편

박지일

문학들

2020 .05

의미론 -언어학의 미로인가?-

허발

한글

1978 .10

땅 이름 조사

나진석

한글

1977 .02

미로에방황하는자유주의신도에게

채필근

신학지남

1933 .01

이름을 잃어버린 사람들

전병무

한국역사연구회회보

1993 .03

Die Bedeutung des Eigennamens für den Namensträger in Deutschland

이재호

독일어문학

2011 .01

보르헤스 읽기: 거울, 미로,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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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문학연구

1998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