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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돈원 (국립문화재연구소) 우경식 (강원대학교) 김련 (강원대학교) 김태형 (국립문화재연구소) 공달용 (국립문화재연구소) 길영우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저널정보
대한지질학회 지질학회지 지질학회지 제46권 제1호(통권 제186호)
발행연도
2010.2
수록면
1 - 11 (1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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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261호로 지정된 온달동굴 내에는 종유관, 종유석, 석순, 석주, 유석, 휴석, 동굴방패, 커튼, 베이컨시트와 일부구간에 소규모로 동굴진주, 석화, 곡석, 부유방해석, 박스웍 등 다양한 동굴생성물이 발달한다. 이 논문은 동굴생성물 중에서 다른 동굴생성물과는 광물성분과 생성기작이 뚜렷이 구별되는 박스웍에 대한 광물학적 및 조직적인 특징을 조사하여 성인을 규명하였다. 온달동굴 내에서 발달하는 박스웍은 수위 변화가 심한 지굴 구간에서만 발달한다. 박스웍은 발달 형태에 따라 판상과 비늘상으로 나눌 수 있다. 판상은 비늘상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기가 크며, 주로 석영으로 이루어져 있다. 비늘상 박스웍은 석회암내에 포함된 이질성분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온달동굴 내에서 발달하는 박스웍은 대부분 주변 모암인 탄산염암에 비해 풍화에 강한 석영과 이질성분으로 이루어져있다. 이는 풍화에 약한 탄산염암이 빠르게 동굴로 유입된 지하수에 의해 간헐적으로 침식되거나 용식되어 차별침식에 강한 맥들만 동굴의 벽면에 돌출되는 형태로 남은 것으로 생각된다.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2. 연구지역의 특징
3. 연구방법
4. 결과
5. 토의
6. 결론
사사
참고문헌

참고문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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