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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원호 (동서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멀티미디어학회 멀티미디어학회논문지 멀티미디어학회논문지 제13권 제11호
발행연도
2010.11
수록면
1,706 - 1,714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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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는 의식과 무의식의 상호작용에 따라 구축되고, 주체의 욕망도 이 과정을 통해 끊임없이 생산되면서 변화한다. 그러나 의식적 주체는 욕망의 명확한 실체를 파악하지 못한다. 무의식의 순수한 욕망은 언어와 법의 영역인 상징계의 질서와 전혀 무관하며, 순수한 욕망만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의식과 초자아에 의해 검열되어 상징계에서 기각된 무의식의 욕망은 영화라는 환상의 무대를 통해 실재계의 간극을 드러내면서 끝임 없는 욕망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본 연구에서는 욕망의 원인인 ‘대상 a’에 의해 욕망이 잉태되고, 이를 향한 주체와 또 다른 욕망을 재생산하는 변증법적인 과정이 상징적으로 노출되고 실현되는 영화를 통해 영화와 관객의 정신분석학적 소통에 대해 분석하고자 한다.

목차

요약
ABSTRACT
1. 무의식과 욕망
2. 영화 〈시집〉에서의 욕망과 상징적 실현
3. 실재계의 빈틈으로 드러나는 ‘대상 a’
4. 욕망이 상징적으로 실현되는 환상의 무대
5. 결론
참고문헌

참고문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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