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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광원 (고려대학교) 이현순 (고려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식품영양과학회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제40권 제3호
발행연도
2011.3
수록면
385 - 392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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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yceraldehyde를 이용하여 제조된 AGEs 화합물(glycer-AGEs)을 단구세포인 THP-1, 혈관내피세포인 HUVEC 및 이 두 세포가 동시에 배양된 system에서 100 ㎍/mL로 처리후 24시간까지 처리시간을 달리하여 처리하였다. 배양시간동안 각 세포와 배양액을 회수하여 TNF-α와 IL-1β의 발현을 mRNA 수준에서 조사하였다. 그 결과, THP-1의 경우 배양 2시간에서 TNF-α나 IL-1β의 mRNA 발현이 대조구에 비해 증가되었으나 혈관내피세포인 HUVEC의 경우에는 24시간 배양하는 동안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두세포를 동시에 배양한 system에서 혈관내피세포인 HUVEC의 경우에는 배양 4시간에서 대조구보다 TNF-α의 발현은 4.4배, IL-1β의 경우 5.5배 정도 증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TNF-α와 IL-1β의 배지 내에서의 농도를 측정해 본 결과, THP-1만 배양한 경우 대조구의 배지 내 TNF-α 함량이 배양 6시간에 98.2 pg/mL로 대조구 53.8 pg/mL보다 증가하였으며 HUVEC의 경우 배양 8시간에 93.3 pg/mL로 증가하였다. 그러나 co-culture의 경우 배양 4시간부터 증가하여 배양 8시간에 199.2 pg/mL로 증가하였다. RAGE는 TNF-α와 IL-1β의 발현 pattern과 다르게 단독 및 coculture에서 배양 16시간에 대조구에 비해 각각 1.6배, 24시간에 1.9배 증가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 최종당화산물에 의해 혈관내피세포의 기능상실의 연구에 있어 coculture 조건이 유용하며, 특히 mRNA 수준에서는 4시간에, protein 수준에서는 8시간에 효능을 측정하면 유효성 있는 연구 성과를 얻을 있을 것으로 예측할 수 있었다.

목차

Abstract
서론
재료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요약
감사의 글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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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I(KEPA) : I410-ECN-0101-2012-511-004225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