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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전문잡지
저자정보
권비룡 최완진 (한국외국어대학교)
저널정보
고시계사 고시계 考試界 2011年 7月號(通卷 653號)
발행연도
2011.6
수록면
200 - 207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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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1】
<(1)의 해결>
<(2)의 해결>
강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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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과 연관된 판례 (3)

  • 대법원 1985. 11. 12. 선고 85다카131 판결

    어음법 제77조, 제69조의 규정에 의하여 약속어음의 문언에 변조가 있는 경우에는 그 변조 후에 기명날인한 자는 변조된 문언에 따라 책임을 지고 변조 전에 기명날인한 자는 원문언에 따라 책임을 지게 되는 것이므로 약속어음변조의 법률효과를 주장하는 자는 그 약속어음이 변조된 사실 즉, 그 약속어음에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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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 1990. 2. 9. 선고 89다카14165 판결

    어음의 액면금액을 변조하는 경우에는 원래 기재되어 있는 숫자를 이용하려는 것이 통상이므로, 어음의 발행인이 어음액면부분의 변조를 주장하려면 자기가 발행할 때에 어떤 방법(필기냐, 타자냐)으로 어떤 문자(국한문이냐, 아라비아 숫자냐)로 써주었다는 점을 밝혀야 할 터인데 이 사건 피고는 그저 어음액면이 40만원이였는데 9,845,004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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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 1987. 3. 24. 선고 86다카37 판결

    가. 어음발행인이라 하더라도 어음상에 권리의무를 가진 자가 있는 경우에는 이러한 자의 동의를 받지 아니하고 어음의 기재내용에 변경을 가하였다면 이는 변조에 해당할 것이고 약속어음에 배서인이 있는 경우 배서인은 어음행위를 할 당시의 문언에 따라 어음상의 책임을 지는 것이지 그 변조된 문언에 의한 책임을 지울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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