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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배 (연세대학교) 유인실 (연세대학교) 정인철 (연세대학교) 박유석 (연세대학교) 임용수 (가천의과대학) 김선휴 (울산대학교) 원종욱 (연세대학교)
저널정보
대한직업환경의학회 대한직업환경의학회지 대한직업환경의학회지 제23권 제2호
발행연도
2011.6
수록면
164 - 172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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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직장인과 비직장인의 뇌ㆍ심혈관질환 발생의 특성을 비교하여 직장인 뇌ㆍ심혈관질환의 특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3개 대학병원 응급의료센타에 뇌ㆍ심혈관질환으로 방문한 20세 이상 65세 미만의 환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조사표를 사용하여 직업에 따른 뇌ㆍ심혈관질환의 특성을 비교 분석한다. 직업의 유무를 독립변수로 하고 뇌ㆍ심혈관질환 위험요인을 종속변수로 하여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 분석을 시행하였다.
결과: 조사대상자 중 직장인은 573명(남자 482, 여자 91명)이고, 비직장인은 251명(남자 117, 여자 134명)이다. 직업이 있는 경우 비직장인에 비해 평균 연령이 적었고, 남자의 비율이 높았고, 체질량 지수가 높았다. 현재 흡연 및 음주하는 경우가 비직장인에 비해 많았다. 직장인의 경우 당뇨, 고혈압, 만성신부전으로 진단된 경우가 적었고 이전에 심혈관질환 및 뇌혈관질환으로 진단 받은 경우도 적었다. 스트레스의 경우 직장인에서 많았고, 수면 시간은 차이가 없었다. 경색은 직장인에서 많았고, 비직장인의 경우 출혈이 많았다.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하여 비교해 본 결과 직업이 있는 경우 현재 음주할 비차비가 1.89(95% CI: 1.25~2.86)이고, 스트레스가 있었을 비차비는 2.68(95% CI: 1.80~3.99)이었다.
결론: 직장인은 비직장인에 비하여 경색증이 더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위험요인으로는 음주와 스트레스가 더 많았다. 직장인의 경우 뇌ㆍ심혈관질환 관리에 있어서 비직장인 보다는 스트레스와 음주에 대한 관리가 좀 더 필요함을 의미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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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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