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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임종옥 (원광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산업경제학회 산업경제연구 산업경제연구 제20권 제1호
발행연도
2007.2
수록면
257 - 275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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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목적은 부실기업 표본을 이용하여 경영자 유형(소유자경영자, 전문경영자, 소유+전문경영자)이 재량적발생액에 유의한 차이를 미치는 가를 분석하는 것이다. 분석결과, 재량적발생액은 추정기간 동안 부(-)를 나타내고 있어 나종길과 최정호(2000)의 연구결과와 일치하고 있다. 이런 결과는 부실기업 경영자는 재량적발생액을 이용하여 이익관리를 하기보다는 비재량적발생액을 이용하고 있다는 실증적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부채비율은 평균 691%로 매우 높으며, 외국인 투자자지분율은 1.4%로 매우 낮았다. 그리고 재량적발생액과 독립변수간에는 매우 낮은 상관관계를 보이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하지 않았다.
경영자 유형별로 재량적발생액의 차이를 단순비교한 결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발견하지 못하여 연구가설은 지지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기업규모, 산업특성, 기업특성 등을 조정한 뒤 재량적발생액과 경영자유형에 대한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에서도 경영자유형의 유의한 차이는 발견되지 못하여 가설은 지지되지 않는다. 단순모형의 경영자유형의 회귀계수는 재량적적발생과 정(+)의 상관관계가 있지만 이러한 특성들을 고려한 뒤의 회귀계수는 전부 부(-)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본 연구의 결과 비록 부실기업을 표본으로 선정하여 나타난 결과이기는 하지만 경영자 유형에 따라 이익관리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는데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목차

Ⅰ. 서론
Ⅱ. 선행연구와 연구가설
Ⅲ. 연구설계
Ⅳ. 실증분석 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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