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강원 (전북대학교)
저널정보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아시아리뷰 아시아리뷰 제1권 제1호(통권 제1호)
발행연도
2011.6
수록면
111 - 144 (34page)
DOI
10.24987/SNUACAR.2011.06.1.1.111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이 글은 근현대 지리학자들의 아시아에 대한 연구 경향을 살펴보고, 한국의 지리학이 아시아에 대해 연구할 때 고려되어야 할 의제들을 제시하고 있다. 첫째, 아시아의 공간적 범위와 하위지역 구분 문제에 대해 검토하면서, 아시아라는 개념과 하위지역 구분의 다양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둘째, 제국주의와 세계대전 시기 지리학의 아시아에 대한 연구를 리히트호펜의 중국연구, ‘그레이트 게임’과 ‘로프노르 논쟁’, 지정학 등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당시의 지리학은 열강의 지정학적 쟁탈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었다. 셋째, 냉전과 탈냉전 시기 지리학의 아시아에 대한 연구 목록들을 살펴보았다. 냉전 시기 지리학은 과학화를 과제로 삼고, 지역지리학을 경시하는 경향을 보였기 때문에, 아시아에 대한 연구 역시 활성화되지 못하였다. 탈냉전 시기에 이르러 지리학의 아시아에 대한 연구는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마지막으로, 한국 지리학이 아시아를 연구할 때 아대륙(서남아시아,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동아시아, 중앙아시아, 러시아 등) 또는 국가 규모의 지역지리 서술 그리고 지정경학 및 환경론적 주제들에 관심을 두었으면 하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목차

Ⅰ. 서론
Ⅱ. 아시아의 범위와 하위지역 구분 문제
Ⅲ. 제국주의~세계대전 시기 지리학의 아시아 연구
Ⅳ. 냉전~탈냉전 시기 지리학의 아시아 연구
Ⅴ. 결론을 대신하여: 새로운 의제들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