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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정일준 (고려대학교) 김상돈 (연세대학교)
저널정보
한국공공사회학회 공공사회연구 공공사회연구 第1卷 第2號
발행연도
2011.8
수록면
59 - 95 (3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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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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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사회경제적 지위, 주관적 계층의식, 국정운영 평가, 국가기관 신뢰에 대해 참여정부 5년(2003~2007)을 비교의 대상으로 경험적 검증을 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모형검증의 추정결과, 첫째, 주관적 계층의식의 인과변인에 있어 2003년도에는 수학년수와 직업위세라는 두 가지 변인이 정의 인과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데 비해,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도에는 사회경제적 지위변인이 정의 인과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국정운영 평가의 인과변인에 있어, 2003년도에는 수학년수가 부의 영향을 미치는 반면 로그소득은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도에는 수학년수가 부의 인과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국가기관 신뢰의 인과변인으로 2003년도에는 직업위세가 부의 영향인 데 비해 로그소득은 정의 영향으로, 2004년도에는 수학년수가 부의 영향으로, 2005년도에는 수학년수가 정의 영향으로, 2007년도에는 직업위세가 정의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주관적 계층의식이 국가기관 신뢰에 미치는 인과적 영향은 2003년과 2004년, 2006년과 2007년도에는 밀접한 관련성을 맺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국정운영 평가가 국가기관 신뢰에 미치는 인과적 영향은 참여정부 5년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인과관계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교육, 직업, 소득변인이 국정운영 평가에 미치는 인과적 영향이 참여정부 5년 모두 주관적 계층의식에 전혀 매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2006년 자료에서는 수학년수는 주관적 계층의식에 의해 부정적으로 매개되었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논의
Ⅲ. 연구방법
Ⅳ. 분석결과
Ⅴ.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부록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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