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글이 걸어온 길] 4.해방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리억철 ,  전병선

중국조선어문

1987 .12

오늘

정공량

시조시학

2011 .06

어쩌면 오늘은 외 4편

서숙희

시조시학

2018 .09

오늘은 울고 싶어라

김혜원

한국여성신학

2004 .12

오늘

오현정

숙명문학

2017 .11

오늘은 말 못 해

최도영

창비어린이

2019 .12

[시] 오늘 밤에도 우리는

최하림

황해문화

2001 .12

오늘

최세희

시조시학

2012 .09

오늘을 산다

박순금

한국여성신학

1991 .04

"오늘을 산다"

박순경

한국여성신학

1990 .10

해방 62년

문종석

인물과사상

2007 .09

진정한 해방이란

남동윤

인물과사상

2007 .09

[왜?] 해방은 왜 8월 15일에 왔는가

이규태

내일을 여는 역사

2001 .09

오늘의 동시가 궁금하다

김제곤 ,  이준관 ,  이상교 외 1명

창비어린이

2005 .03

오늘의 동시, 어디까지 왔나

김이구

창비어린이

2012 .09

"오늘을 생각한다"

이우정

한국여성신학

1990 .12

오늘, 없는 사람

홍경희

시조시학

2020 .03

오늘이 있는 삶을 위하여

이난희

한국여성신학

2013 .12

[내가 겪은 해방] 해방 이듬해 맞은 ‘해방’

김행진

황해문화

1994 .12

우리는 사회는 얼마나 해방되었는가?

안병욱

내일을 여는 역사

2015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