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건축, 무엇이 문제인가

전진삼

황해문화

2013 .06

건축과 해부 : 오현종, 『옛날 옛적에 자객의 칼날은』(문학동네, 2015) / 이신조, 『크리에이터』(문학과지성사, 2015) / 편혜영, 『선의 법칙』(문학동네, 2015)

김주선

자음과모음

2015 .09

부재와 현존의 변증법: 재난이 낳은 심연 건너기 : 김인숙, 『모든 빛깔들의 밤』(문학동네, 2014)

홍기돈

자음과모음

2015 .03

더,듬,다 : 백수린, 『폴링 인 폴』(문학동네, 2014)

정실비

자음과모음

2014 .06

집 떠난 뒤, ‘고독의 시간’을 지내는 방법 : 전경린, 『천사는 여기 머문다』(문학동네, 2014)

오혜진

자음과모음

2014 .09

[이 계절의 장편소설] 불가능한 이야기의 가능성 : 임철우, 『황천기담』(문학동네, 2014)

김영찬

자음과모음

2014 .06

아이러니의 쓸모 : 황종연, 『탕아를 위한 비평』(문학동네, 2012)

윤인로

자음과모음

2012 .08

현상 너머를 투시하는 시선 : 황석영, 『낯익은 세상』(문학동네, 2011)

황광수

자음과모음

2011 .08

밤의 독순술(讀脣術) : 김유진, 『숨은 밤』(문학동네, 2011)

양윤의

자음과모음

2011 .08

중얼거리는 소설들 : 정용준, 『우리는 혈육이 아니냐』(문학동네, 2015)_백가흠, 『사십사』(문학과지성사, 2015)_김중혁, 『가짜 팔로 하는 포옹』(문학동네, 2015)

이은지

자음과모음

2015 .12

디스토피아에서 마주치다 : 조해진, 『목요일에 만나요』(문학동네, 2014)

류수연

자음과모음

2014 .06

세속 안의 성스러움 : 정홍수, 『흔들리는 사이 언뜻 보이는 푸른빛』(문학동네, 2014)

강경석

자음과모음

2014 .12

면죄부 없이, 당신과 함께 : 안보윤, 『사소한 문제들』(문학동네, 2011)

이선우

자음과모음

2012 .02

아메리칸 나이트메어에서 생존하기 : 황현진, 『죽을 만큼 아프진 않아』(문학동네, 2011)

이선경

자음과모음

2011 .11

소설, 이 끝에서 저 끝까지 : 정세랑, 『보건교사 안은영』(민음사, 2015)_배명훈, 『첫숨』(문학과지성사, 2015)_진연주, 『코케인』(문학동네, 2015)

노대원

자음과모음

2016 .03

“외계행성에 불시착한 지구인처럼, 고독한” : 김금희, 『오직 한 사람의 차지』(문학동네, 2019)

박소연

자음과모음

2019 .12

기억과 성찰의 사이에서 : 김채원, 『쪽배의 노래』(문학동네, 2015)

이현식

자음과모음

2015 .06

난생(卵生)의 동경에서 포유류의 긍정으로 : 김훈, 『내 젊은 날의 숲』(문학동네, 2010)

정여울

자음과모음

2011 .02

신도시의 아이들과 이중의 크로노토프 : 은희경,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문학동네, 2014)

박인성

자음과모음

2014 .06

[이 계절의 장편소설] 믿을 수 없는 세 개의 독법과 믿음직한 세 가지 진실 : 장강명,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문학동네, 2015)

전소영

자음과모음

201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