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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대홍 (서울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법사학회 법사학연구 法史學硏究 第44號
발행연도
2011.10
수록면
143 - 169 (2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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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조선시대 최대 淫風事件인 어우동 사건을 실록의 기사를 중심으로 해서 재구성하고, 그 처벌을 재평가해 본 것이다. 어우동 사건은 입에 담기 민망한 음행행각을 벌인 어우동을 당연히 극형에 처했을 것으로만 膾炙되고 있지만, 어우동을 絞刑에 처하기 위해 갖다 대었던 都承旨의 논변과 그에 반대한 史臣의 비평은 당시 조선사회에서 法이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었는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이 글에서는 어우동 사건에 관련된 자들의 처벌과 처벌후의 조치를 통해서 어우동 사건 처리의 형평성에 대해 살펴보고, 犯姦 관련 조문과 引律比附, 絞刑의 집행을 중심으로 당시의 법적 쟁점에 대해 검토해 보기로 한다.

목차

국문 요약
Ⅰ. 들어가며
Ⅱ. 於宇同 事件의 全貌
Ⅲ. 於宇同 事件의 法史學的 考察
Ⅳ. 맺으며
<붙임> 어우동 사건 관련자의 처벌 내용과 처벌후 조치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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