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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김종대 (대우엔지니어링)
저널정보
대한경영학회 대한경영학회 학술발표대회 발표논문집 2011년 춘계학술발표대회
발행연도
2011.4
수록면
240 - 247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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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500대 기업 중 과거 10년간 지속성장군에 속하는 기업들이 M&A 활용율이 높았으며, M&A 미활용기업군보다 매출성장율이나 수익성장율에서 앞서는 것으로 발표되고 있다. 그러나 기업성장의 효과적인 전략인 M&A의 실제 성공률이 30~40%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M&A 실패의 주요 요인으로 시너지 과대평가, 인수프리미엄의 과다지불도 있지만 M&A이후 통합전략(PMI)의 실패가 가장 큰 요인으로 알려지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PMI 통합전략을 전략차원과 문화차원의 연구로 나누어 살펴보고 최근 성공적인 M&A를 위한 대표적 유형으로 제안되고 있는 흡수통합, 독립경영 또는 Hybrid전략의 세 가지 유형의 통합전략이 어떤 조건에서 가장 적합한지에 대한 상황적 틀(Contingency theory perspective)을 개발하고, 개발된 분석틀에 적용하여 실제 국내외 M&A성공, 실패사례를 조사하였으며, 통합전략 선택 시의 각종 고려요소와 M&A 유형 등 상황별 적합조건을 무시하거나 인력통합과 문화통합의 우선순위를 간과하고 통합전략을 실행한 기업들이 대부분 실패한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상황이론적 분석틀의 유효성을 입증하였다. 특히 절충형 통합전략인 Hybrid전략의 성공사례를 업종별 국내의 대표기업을 통해 살펴봄으로써 개도국이 선진기술국을 인수하는 경우, Scope Deal인 경우, 규모면에서 피인수회사보다 크지 않은 경우 등에서 절충형 전략이 보다 효과적인 PMI 통합전략이라고 판단되었으며, 본 연구모델을 이용하여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시 맞춤형 통합전략과 절충형통합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실행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선행연구
Ⅲ. 이론적 분석틀의 개발
Ⅴ. 결론
〈참고문헌〉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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