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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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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동국대학교 영상미디어센터 씨네포럼 씨네포럼 제14호
발행연도
2012.5
수록면
37 - 71 (3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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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 로렐과 올리버 하디는 1920년 후반 무성영화시대에서 유성영화시대로의 전환기에 성공적으로 살아남은 몇 안되는 코미디 배우라고 할 수 있다. 로렐과 하디 영화에서 음향 기술의 영향은 1927년에서 1929년 사이에 제작된 무성단편영화(n = 12)와 1929년과 1933년 사이에 제작된 유성단편영화(n = 20)의 평균 샷 길이와 샷 길이의 분산을 비교함으로써 분석된다. 그 결과에 따르면, 무성영화의 평균 샷 길이(중앙값 = 3.5s [3.2, 3.7 95% CI])와 유성영화의 평균 샷 길이(중앙값 = 3.9s [95% CI : 3.5, 4.3]) 사이에 큰 차이(U = 56.0, p = 0.0128, PS = 0.2333)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 결과(HLΔ = 0.5s (95% CI : 0.1, 1.1)는 유성영화에서 샷의 길이가 증가함을 보여주고 있다. 유성영화(중앙값= 3.0s [95% CI: 2.6, 3.4])와 무성영화(중앙값 = 2.4s [2.1, 2.7 95% CI])에 대한 Qn의 비교는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증가가 HLΔ = 0.6s (95% CI : 0.1, 1.1)으로 추정된 샷 길이(U = 54.5, p = 0.0109, PS = 0.2271)의 분산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비록 통계적으로 중요하지만, 이러한 차이는 영화 스타일과 음향 기술의 다른 정량 분석에 보고된 것보다 작다. 이것은 할 로치의 판토마임에 대한 위임과 로렐, 하디, 그리고 그들의 제작팀의 작업방법에 대한 역할, 사운드에 소홀한 로치의 제작 관행 등에서 찾을 수 있다.

목차

Introduction
Methods
Results
Discussion
Conclusion
References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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