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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명숙 (전북대학교)
저널정보
중앙대학교 중앙철학연구소 철학탐구 철학탐구 제30집
발행연도
2011.11
수록면
299 - 324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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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인은 분석철학자들의 형이상학에 대한 적대감을 극복하고 형이상학을 존재론으로 재건함으로써 존재론을 과학의 한 분과로 확립하려 한다. 그러나 분석철학의 전통 속에 있는 콰인은 철학자들이 과학자처럼 존재하는 것들에 대해 직접 탐구한다거나, 전통적 형이상학자처럼 어떤 통찰력에 의해 세계의 본성을 밝히려는 어떤 시도에 대해서도 반대한다.
콰인은 언어적 전략에 따라 존재 문제에 대한 이런저런 주장들에 대해 분석함으로써 존재론적 언질 기준을 확립하고, 이 기준을 존재론 탐구의 방법으로 제안하였다.
그러나 모든 분석철학자들이 콰인의 존재론적 언질 기준을 인정하는 것은 아니다. 콰인의 기준이 존재론 탐구의 한 가지 방법을 제시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 기준을 완전히 거부하거나 다소 수정하기를 바라는 사람도 있다. 이 글은 콰인의 존재론적 언질 기준을 간략히 소개한 다음, 콰인의 기준에 대한 비판적 검토를 통해서 그것이 존재론 탐구의 한 가지 방법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알아보려 한다.

목차

요약문
1. 시작하는 말
2. 콰인의 존재론적 언질 기준
3. 콰인의 존재론적 언질 기준에 대한 비판적 검토
4. 맺는 말
참고문헌

참고문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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