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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오성택 (건국대학교) 김제헌 (건국대학교) 박승재 (건국대학교) 윤정근 (건국대학교) 정란 (건국대학교) 안병기 (건국대학교) 강창원 (건국대학교)
저널정보
한국가금학회 한국가금학회지 한국가금학회지 제39권 제3호
발행연도
2012.9
수록면
207 - 213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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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산란 메추리에서 사료 내 조단백질 수준이 생산성과 난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총 640수의 7주령 메추리(Coturnix coturnix japonica)를 공시하여 모두 4개 처리구에 8반복(반복당 20수)으로 임의 배치하여 8주간 사양실험을 실시하였으며, 실험 사료는 옥수수·대두박을 기초로 하여 대사 에너지 2,800 kcal/kg에 조단백질 수준을 18%, 20%, 22% 및 24%로 각각 달리하여 급여하였다. 전체 실험기간의 수당 사료 섭취량과 난중에서는 처리간에 유의성 있는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다. CP 24% 처리구의 산란율과 일산란량은 CP 18% 처리구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P<0.05). 난각 두께 및 Haugh unit 항목에서는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혈청 내 albumin, BUN, creatinine 농도 및 GOT, GPT의 효소 활성 농도는 처리구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맹장 내 암모니아 농도는 처리구 간에 변화가 관찰되지 않았으며, 간 내 중성지질 함량은 CP 18% 처리구에 비해 20%이상 급여한 모든 처리구에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05). 본 실험 결과, 난용메추리 사료 내 조단백질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조건에서 난생산성이 증가하였으며, 간 내 중성지질 축적이 감소한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단백질 수준의 범위를 더 넓히고 세분화된 연구가 더 필요하리라 판단된다.
〈표 참조〉

목차

ABSTRACT
서론
재료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적요
사사
인용문헌

참고문헌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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