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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철 (원광대학교) 구양규 (원광대학교) 이정현 (전남대학교) 강종구 (순천대학교) 배종향 (원광대학교)
저널정보
(사)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생물환경조절학회지 생물환경조절학회지 제21권 제3호
발행연도
2012.9
수록면
247 - 251 (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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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파프리카 수출 확대 및 안정화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적색계열 파프리카 8품종 간 생육 및 착과 특성을 비교하였다. 정식 23주 후 초장은 ‘데브라’, ‘쿠푸라’, ‘티알프’, ‘베이퍼’, ‘스파이더’ 품종에서 길었고, ‘시로코’, ‘페라리’, ‘스페셜’ 품종에서 다소 짧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데브라’ 품종에서는 마디수가 적어 절간장이 상당히 길었다. 정식 후 23주 동안 주간 평균 생장량 및 마디 형성수는 ‘데브라’ 및 ‘쿠푸라’ 품종에서 많았고, ‘스페셜’ 및 ‘페라리’ 품종에서 적었다. 과중 200g 이상을 주로 생산할 수 있는 품종으로는 ‘베이퍼’, ‘스파이더’, 및 ‘데브라’, 180~200g
미만을 주로 생산할 수 있는 품종으로는 ‘스페셜’과 ‘티알프’, 그리고 160~180g 미만을 주로 생산할 수 있는 품종으로는 ‘시로코’와 ‘쿠푸라’로 분류되었다. 대부분 평균 과중이 무거운 품종에서 고르지 못했으나, ‘데브라’ 품종에서는 크기가 고른 과실 비율이 높았다. 과실의 착과수는 ‘쿠푸라’와 ‘페라리’ 품종에서 많았고, 성숙과 수확량은 ‘페라리’, ‘시로코’ 및 ‘베이퍼’에서 가장 많았다.

목차

서론
재료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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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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