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강석 (한서대학교) 정주니 (DHL)
저널정보
한국항공협회 항공진흥 항공진흥 2008년 제2호 / 통권48호
발행연도
2008.8
수록면
163 - 193 (31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미국 연방항공청은 과거 항공교통의 비중이 낮은 그리스, 파나마등과 같은 국가의 항공안전등급을 하향조정한 경우는 있었지만 한국처럼 ICAO에서 항공운송의 비중이 있는 이사국 역할을 하는 국가의 항공안전 등급을 낮춘 것은 매우 이례적인 조치였다고 판단된다. 이는 국적항공사의 연이은 항공사고가 기인되기도 하였지만 우리나라 자체 항공안전규정 등의 제도적인 부분도 미흡했었다고 생각된다. 그 이후 정부에서 뿐만 아니라 항공사도 조직의 재편, 운항 및 정비규정의 신설 및 항공사의 항공안전 컨설팅 등을 통해 항공안전의 전기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특히, FAA는 전문기술 인력의 부족, 조종사 재교육 프로그램 미흡, 사고조사의 부적절, 항공법령, 기술지침서 중 최소 장비 목록과 활주로 시정상태 구분인가 및 객실 승무원 훈련심사지침 일부 미비 항공 종사자 자격증명업무 위탁기관에 대한 감독미흡 등을 시정할 것을 요구하였다. 이후 급히 항공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고 항공안전본부를 새롭게 신설하여 10대 항공대국의 위상을 갖추었으며 그 해 12월 하향 조정 된지 4개월 만에 1등급으로 재조정되었다. 최근 ICAO에서 실시한 USOAP이 좋은 결과를 얻으면서 우리나라의 항공안전에 대한 체계가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ICAO Annex 1을 기준으로 항공종사자 양성체계와 수급에 대한 현황을 알아보고 외국의 선진사례와 시사점을 통하여 항공종사자중에서도 항공교통관제사와 운항관리사의 양성체계를 중심으로 외국의 교육체계와의 비교를 통해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ICAOㆍFAA관련 조사
Ⅲ. 항공종사자 국내 수급 현황 및 양성체계
Ⅳ. 항공종사자 해외 수급 및 양성체계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4-534-000742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