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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reviews the scholarly works on the history of western science published by Korean scholars in 2010 and 2011. These works can be classified into three categories: 1) studies into the interaction between science and humanities and arts, 2) works emphasizing the active role of the periphery which has been relatively neglected by historians thus far, and 3) the historical understanding of interdisciplinary and integrated research. This paper shows that these three topics can act as an interface or meeting point between the history of western science and the history of eastern and Korean science, invigorating the studies of the historical evolution of the western science in Korea.
목차
Ⅰ. 서론
II. 역사를 통해 본 과학-인문학, 과학-예술의 상호작용
III. 주변과 변방에 대한 관심
IV. 탈경계와 지식의 융합
V.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14)
참고문헌 신청
김지원 / 2010 / 아담 스미스의 자연관과 뉴턴과학에 대한 이해 / 한국과학사학회지 32(1):69~91
박형욱 / 2012 / 칼로리, 노화, 수명: 다학제적 노화 연구 프로그램의 탄생, In 융합이란 무엇인가 / 사이언스북스
성한아 / 2010 / 고전을 넘어 경험을 추구하다’ - 대학의 인문주의 문화와 스페인 제국의 상업적 활동을통해 살펴본 16~17세기 ‘근대 초’ 식물학의 탄생 / 한국과학사학회지 32(2)
임경순 / 2011 / 과학기술과 예술의 만남 / 한국과학사학회지 33(1):161~191
정성욱 / 2010 / 잊혀진 전통과 신화화된 ‘고립’: 미국의 옥수수 유전학 전통과 바바라 맥클린톡의 연구 활동 / 한국과학사학회지 32(1):93~126
박형욱 / 2012 / 칼로리, 노화, 수명: 다학제적 노화 연구 프로그램의 탄생, In 융합이란 무엇인가 / 사이언스북스
성한아 / 2010 / 고전을 넘어 경험을 추구하다’ - 대학의 인문주의 문화와 스페인 제국의 상업적 활동을통해 살펴본 16~17세기 ‘근대 초’ 식물학의 탄생 / 한국과학사학회지 32(2)
임경순 / 2011 / 과학기술과 예술의 만남 / 한국과학사학회지 33(1):161~191
정성욱 / 2010 / 잊혀진 전통과 신화화된 ‘고립’: 미국의 옥수수 유전학 전통과 바바라 맥클린톡의 연구 활동 / 한국과학사학회지 32(1):9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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