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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찬 (힘찬병원) 남창현 (힘찬병원) 윤지열 (힘찬병원) 정광암 (힘찬병원) 황보현 (힘찬병원) 안혜선 (힘찬병원)
저널정보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지 대한정형외과학회지 제47권 제5호
발행연도
2012.10
수록면
368 - 374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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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고령의 퇴행성 슬관절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 건강보험 심사평가원(Health Insurance Review & Assessment Service, HIRA) 기준과 세계보건기구 fracture risk assessment tool (FRAX<SUP>®</SUP>, http://www.shef.ac.uk/FRAX/)에서의 골절 확률을 바탕으로 한 골다공증 치료 대상의 차이를 비교, 평가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10년 6월부터 2011년 3월까지 퇴행성 슬관절 골관절염으로 인공관절 전치환술 시행예정인 65세 이상의 환자를 조사하였다. 치료 대상은 국내 HIRA 기준, T 점수 -2.5 이하이거나 FRAX<SUP>®</SUP> 기준의 10년 주요 골다공증 골절 확률 20% 및 대퇴골절 확률 3% 이상으로 정하였다.
결과: 929명 환자 중 골다공증 치료 대상은 국내 HIRA 기준 562명(60.5%), FRAX<SUP>®</SUP> 기준 372명(40.0%)이었다. 두 기준 모두 치료 대상으로 만족하는 경우는 339명(36.5%)으로, 비치료 대상 334명(36.0%)을 포함하여 673명(72.4%)의 낮은 진단 일치도를 보였다(κ값=0.471). 골감소증 319명 환자 중 33명(10.3%)은 FRAX<SUP>®</SUP> 기준의 치료 대상으로 분류되었다.
결론: 골다공증을 진단하고 치료함에 있어 국내 HIRA 기준에 FRAX<SUP>®</SUP>를 반영한 적정 치료 지침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

목차

서론
대상 및 방법
결과
고찰
결론
참고문헌

참고문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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