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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강범 (중앙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중어중문학회 중어중문학 中語中文學 第53輯
발행연도
2012.12
수록면
287 - 311 (2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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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一、康有爲『新學僞經考』之忠實繼承者崔適,乃作『史記探源』,以彌補以康說未盡之處,而進行益精致又徹底之辯僞,擴大其硏究範圍。
其二、崔適比康有爲更徹底歸納爲‘劉歆之僞造’。
其三、崔適認爲『漢書』乃不是劉歆之僞造,而劉歆與班固各著作『漢書』,後日幷爲一本『漢書』,此與康有爲之見解頗異。
其四、康有爲較相信『史記』,然崔適不輕易相信,更積極尋?於『史記』中之相互矛盾之處,而主張皆是劉歆之入。
其五、崔適看作『春秋左傳』只不過是全襲『國語』,又『史記』之經學全襲公羊學.是以以爲與公羊學相謬之處皆是劉歆之?入。
其六、崔適認爲劉歆?亂『春秋左傳』體制可歸納爲四,大抵將『國語』分散而?入,或是劉歆擅?改之。
其七、朱祖謨於序文雖稱贊崔著不但有功於史學,而其有功於經學ㆍ政學,但此書至少政治上之功能己到末路。
其八、周予同與湯志鈞均以爲此書不是擴大於史學領域,而是正反映從經書中己無甚可發展的餘池,轉而治史之結果.甚至以爲象徵經學之告終。
其九、不管崔適之意,不能否認頗有影響於民國時期新史學之興起,後日顧頓剛幾乎全般接受之,又成爲顧氏之「五德終始說下的政治和歷史」之根據。

목차

1. 들어가는 말
2. 崔適의 辨僞근거와 성과
3. 『史記探源』의 시대적 의의
4. 나오는 말
【參考文獻】
【中文提要】

참고문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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