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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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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김성우 (한국석유관리원) 김정환 (한국석유관리원) 김기호 (한국석유관리원) 정충섭 (한국석유관리원)
저널정보
한국자동차공학회 한국자동차공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전시회 2012년 한국자동차공학회 학술대회 및 전시회
발행연도
2012.11
수록면
519 - 523 (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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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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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주요 연료의 하나인 휘발유는 상온에서도 증발하기 쉬운 특성을 가지고 있다. 휘발유에서 증발 되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로써 인체와 환경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휘발유차량에는 일정량의 증발가스를 포집할 수 있는 캐니스터를 장착하고 있다. 그러나 캐니스터가 가진 포집용량보다 많은 증발가스가 발행되는 경우 대기중으로 방출하게 된다. 최근 불법 유통되는 대부분의 가짜휘발유는 용제가 혼합되어 판매되었다. 용제1호는 휘발성이 강한 액체로 휘발유보다 많은 증발가스를 발생한다. 때문에 가짜휘발유의 사용은 휘발유의 증발 특성에 맞도록 제작된 캐니스터의 용량이 부족하여 대기중으로 많은 유해 증발가스를 배출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최근 불법 유통된 가짜휘발유 유형의 시료를 제조하여 차량에 주유하고, 자동차의 증발가스 측정장치(SHED)를 이용하여 차량에서 배출되는 증발가스를 국내 휘발유 자동차 증발가스 시험방법에 따라 측정하였다. 또한 가짜휘발유와 가짜휘발유의 원료를 시료병에 담아 동일한 장치를 이용하여 온도별 증발량을 측정함으로써 각 원료가 증발가스 배출에 기여하는 정도를 비교하였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시험대상 및 방법
3. 시험결과
4.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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