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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동욱 (공주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정신과학학회 한국정신과학학회지 한국정신과학학회지 제16권 제1호
발행연도
2012.6
수록면
19 - 50 (3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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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은 한 인간의 生年ㆍ月ㆍ日ㆍ時를 육십갑자로 변환하여 음양오행론과 간지론 그리고 일간을 중심으로 나머지 간지와 상관관계에 의거하여 인간의 길흉화복을 추단하는 미래예측학으로 수천년간 변천해오며 발전해 왔다.
한의학에서는 인체의 평형을 유지하려면 “지나침”과 “모자람”의 소재를 파악하고 오장의 편승편쇠를 판단해 정기를 잘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한의학에서 말하는 질병이란 몸 안의 기의 균형이 깨어진 상태를 의미하고, 치료란 깨진 기의 균형을 바로잡는 것으로 한의학은 氣醫學이라 할 수 있다.
명리학적 질병론에 따라 인체장부의 정상기능과 병리변화가 발생하였을 때 오장육부의 각 장기에서 고유의 진동수가 있고 생체에너지의 파동이 발산되어 공명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명리학적 질병론과 다우징 기법으로 미약 생체신호를 감지할 수 있는 객관적 타당성이 확보되고 실용화된다면, 질병이 악화되기 전에 예방의학적 차원에서 질병의 조짐이 있음을 사전에 알고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다우징 반응의 매우 높은 재현성은 그만큼 높은 신뢰도를 지니고 있으나, 다우징의 반응 원리는 현대 과학적 이론으로는 해석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다우징 반응에서 분명히 나타나는 현상을 현대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다고 해서 이를 비과학적이라고 단정하기보다는, 해당 분야를 앞으로 많은 연구와 이론 개발이 필요한 未開發된 과학의 영역으로 보는 편이 더 합당할 것으로 보인다.

목차

국문초록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고찰
Ⅲ. 생체에너지의 선행연구 분석
Ⅳ. 조사연구의 방법과 분석
Ⅴ.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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