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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채진원 (경희대학교)
저널정보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철학사상 철학사상 제33권
발행연도
2009.8
수록면
275 - 306 (3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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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프락시스(praxis) 관점에 있어서 아렌트와 마르크스 사이의 ‘횡단성’(transversality)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즉, 프락시스(praxis)를 보는 시각에 있어서 아렌트와 마르크스간에 서로 이질성이 존재하는 데, 이것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있도록 ‘횡단성’(transversality)의 다리를 놓고자 하는 것이다. 이로써, 서로간의 관계를 상호보완관계로 보다 진전시키는 것이다. 이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마르크스주의로부터 탈피하여, 마르크스의 정치사상을 실천행위(Praxis)의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아울러 아렌트의 정치행위(praxis: action)의 관점에서 ‘마르크스’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목차

요약문
Ⅰ. 서론
Ⅱ. 선행논의 : 아리스토텔레스와 헤겔의 프락시스(praxis)
Ⅲ. 아렌트의 프락시스 관점 : 행위(action: praxis)
Ⅳ. 마르크스의 프락시스 관점 : 실천행위(Praxis)
Ⅴ. 결론 : 둘 간의 횡단성(transversality)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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