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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관훈클럽 관훈저널 관훈저널 봄호 통권122호
발행연도
2012.3
수록면
127 - 152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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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소년시절의 첫 꿈은 ‘신문기자’
동시 당선돼 ‘시인’의 꿈 탄생
교과서에 내 시가 실리는 환상에 젖기도
중ㆍ고 때는 ‘사학자’의 꿈까지
뒤늦게 생각나는 ‘느림보 감각’이 역사가의 꿈 키워
대통령담화 전문 읽기 위해 〈서울신문〉 구독
신문기자의 꿈을 안고 대학 진학
도강하다 뒷자리로 쫓겨나 청강하기도
신문기자가 되어 어릴 적 꿈 이루다
‘민완기자’의 성장판이 막힌 듯한 허탈감
편집국의 불만, ‘강의 중지하고 실무에 배치하시오’
출장 가기 위해 일요일에도 출근, 사건 나길 기다려
“촌지 주면 받되, 먼저 달라진 마라”
직업의식과 윤리정신의 충돌에 갈등 겪다
북한연구에는 탈북지성인 한재덕이 큰 도움
월남전 취재, 국방부 출입으로 군사전략ㆍ북한문제 집중
취재기록 남기지 못한 것이 큰 후회
대한일보 폐간… KBS 거쳐 중앙일보로
더 배우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어 대학원 진학
‘문장력’은 기자의 제1조건이자 평생의 경쟁력
좋은 문장의 조건, 그러나 글엔 완성이 없다
기자로서의 최종목표였던 논설위원
기자 퇴직날의 서운한 정감
사라진 꿈을 되살리기 위한 퇴직 후의 설계
등단 10년에 역사소설 17권
‘간이역 운명’에 자족하며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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