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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金普仁 (중앙대학교)
저널정보
동아시아일본학회 일본문화연구 日本文化硏究 第46輯
발행연도
2013.4
수록면
101 - 118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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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연체절에서 나타나는 「という」와 「다는」이 종속절의 외형적인 요소에 있어서 사용여부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분석을 시도하였다. 테라무라(1992)는 「という」구문의 진술도 레벨을 5단계로 나누고, 종속절의 진술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という」는 사용되며(레벨1), 진술도가 낮을수록(레벨5) 사용되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있다. 실제예의분석 결과, 추량을 나타내는 모달리티 형식에서는 주절의 주체에게 있어서 종속절의 사태가 확언할 수 없는 경우, 「という」의 「사용」이 보였으며, 추량가능한 정보이면 「という」가 아닌 다른 형태(연체절을 취하지 않는)로 나타나고 있었다. 또한, 어떤 사태에 대해 확언할 수 있는 단정표현의 「ダ」가 종속절의 술부에 위치할 경우, 종속절의 형태를 보면 명사와 형용동사라는 두 가지 형태가 전접(前接)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명사가 전접할 때는 외형적인 성질에 따라서 진술도가 높아지며, 「という」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검증되었다. 이러한 진술도와 종속절의 외형적 요소에 대한 분석을 「다는」에 적용시켜 보면, 종속절의 진술도의 정도에 따라서, 진술도 레벨의 고저에 관계없이, 「다는」은 사용 빈도가 높다는 것이 검증되었다. 하지만, 일본어에서는 모달리티 형식이 종속절에 나타나면 「という」가 「사용」되는 것에 반하여, 「다는」은 모달리티 형식에서도 「불사용」되거나, 「ダ」에 대응하는 「이다」와 「하다」가 「인」, 「한」과 같이 활용되기 때문에 「다는」은 불사용 되고 있다는 점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었다.

목차

序論
第1章外形的な要素と「という」の使用可否
第2章外形的な要素と韓?語「다는」の使用可否
結論
?考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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