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윤식 (KPR소셜커뮤니케이션연구소) 박종민 (경희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보 韓國言論學報 제57권 3호
발행연도
2013.6
수록면
324 - 346 (23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는 기사 또는 기사형 광고의 표식이 중심단서로 활용되어 광고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태도차이를 발생한다는 가정 하에, 정교화가능성모델을 근거하여 정보의 중심단서로 가정되는 정보유형(기사 vs. 기사형 광고)이 상황 관여가 높은 상태에서 더 많이 소비자 정보인지태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정보유형(기사 vs. 기사형 광고)과 상황 관여(고 vs. 저 관여상황)에 따른 소비자태도(제품에 대한 호감도, 신뢰도, 구매의도) 차이에 있어 독립변인 간 상호작용 효과가 발생하는지를 파악한 결과 모든 종속변인에서 유의미하였다. 유의미한 상호작용 효과의 의미를 해석하기 위해 실시한 사후 단순 주효과 분석 결과, 고관여 상황에서 기사를 본 집단은 기사형 광고를 본 집단에 비해 광고제품에 대한 태도(호감도, 신뢰도, 구매의도)가 높았으며, 저관여 상황에서는 정보유형(기사 vs. 기사형 광고)에 따라 제품에 대한 태도(호감도, 신뢰도, 구매의도)차이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정교화 가능성 모델을 근거하여 정보의 중심단서로 가정되는 정보유형(기사 vs. 기사형 광고)이 상황 관여가 높은 상태에서 더 많이 소비자 정보인지태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이 검증된 결과이며, 정보유형(기사 vs. 기사형 광고)이 정보의 중심단서로서 작용하고 있음이 확인된 결과였다. 더불어 연구결과의 이론적 실무적 함의가 토론되었다.

목차

1. 문제 제기
2. 문헌연구
3. 연구 문제 및 가설
4. 연구방법
5. 연구결과
6.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참고문헌 (4)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4-330-003339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