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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전헌상 (서강대)
저널정보
한국서양고전학회 서양고전학연구 서양고전학연구 제43권
발행연도
2011.3
수록면
123 - 148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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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아리스토텔레스와 에픽테토스의 프로하이레시스론을 ‘우리에게 달려있는 것’[eph’ h?min] 개념과 관련해서 고찰한다. 두 철학자 모두에게서 프로하이레시스는 우리에게 달려있는 것과 밀접히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제시된다. 하지만 이 두 개념이 연관되는 방식은 두 사람에게서 미묘하지만 중요한 차이점을 노정하고 있다. 이 글에서는 이 차이를 인과적 효력과 전적인 통제가능성의 구분을 통해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이 글은 에픽테토스가 프로하이레시스를 재도입한 동기가 스토아적 운명론과 도덕적 책임의 양립가능성을 둘러싼 철학적 논쟁과 관련되어 있다는 입장을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목차

【요약문】
1. 들어가는 글
2. 프로하이레시스와 우리에게 달려있는 것-아리스토텔레스
3. 프로하이레시스와 우리에게 달려있는 것-에픽테토스
4. 프로하이레시스와 우리에게 달려있는 것-아리스토텔레스와 에픽테토스
5. 우리에게 달려있는 것-크뤼시포스와 에픽테토스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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