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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 대화록 공개 협의받은 적 없어
외교안보 수석 때 ‘대화록’ 본 적 없다
중국 지도자들의 ‘비핵화 의지’에 놀라
6자회담 ‘대화를 위한 대화’는 안돼
북한, 어느 정도 고립감 느끼고 있을 것
대북정책 진보ㆍ보수정부 시행착오 감안
정부 대북정책 큰 틀은 ‘지속 가능한 평화’
북한 대화공세 진정성보다는 전술적 측면
신뢰감 전제되지 않은 ‘평화체제’ 비현실적
북한, 도발 계속하며 ‘평화’ 언급 진정성 없어
한ㆍ일관계 개선 가능성 항상 열어놓을 것
한ㆍ중 정상 ‘불법어로’ 등도 진지하게 논의
방위비분담 협상 철저하게 따질 것
전작권 전환 안보환경 따라 종합 검토
통일문제 쉬쉬할 단계 지나… 공론화 필요
오태규
소속기관 한겨레
주요연구분야 사회과학 > 신문방송학
김현경
소속기관 MBC
주요연구분야 사회과학 > 신문방송학 인문학 > 종교학 > 기독교신학
윤병세
소속기관 외교부
주요연구분야 사회과학 > 신문방송학 사회과학 > 정치외교학
김진호
소속기관 경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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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원
소속기관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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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성
소속기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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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모토 쇼이치
소속기관 NHK
주요연구분야 사회과학 > 신문방송학
이창순
소속기관 관훈클럽
주요연구분야 사회과학 > 신문방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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